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중인 배우 소유진과 안재욱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6:00 #출근?! 우리는 이제 #퇴근 ^^ 그래도 즐겁습니다~~ 이상태팀장님과 안대리 ㅎㅎ”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과 소유진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이 가짜 연인 행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달달 로맨스를 선보였다. KBS 2TV‘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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