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의 육성재-조이 커플이 하차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25일 복수 매체를 통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제작진은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의 동반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밝혔다.

이어 제작진 측은 “현재 ‘우결’에 출연 중인 커플들이 언젠가 하차하겠지만, 이번에 동반 하차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차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차설을 일축했다.

특히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곽시양-김소연, 육성재-조이 커플이 동반 하차하는 것으로 소식을 전해 해당부분에 대해 해명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MBC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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