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지수가 김소현-신재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간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 ‘페이지터너’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 출연하는 지수(정차식 역), 김소현(윤유슬 역), 신재하(서진목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3부작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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