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올림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림머리는 좀 더 어려보이는 인상과 발랄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봄, 여름철 더욱 인기다.
올림머리, 일명 ‘똥머리’는 얼굴이 갸름하거나 계란형 얼굴에 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이 예쁘지 않더라도 얼굴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올림머리는 기본적인 생머리 상태에서 일단 머리를 최대한 올려 묶어준 후 묶은 머리를 동그랗게 꼬아 묶어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만약 머리 숱이 적은 경우라면 머리카락 끝 부분에서 머리 방향으로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하여 볼륨을 넣어주면 좋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 당당한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