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 송중기 출연 후 뒷이야기가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아침 뉴스타임’ 강승화의 연예수첩 코너에서는 전날 ‘뉴스9’ 녹화에 참여한 송중기의 뒷이야기가 조명됐다.

이날 녹화를 마친 송중기는 생수를 마시며 첫 뉴스의 긴장을 달랬다. 송중기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족스러우세요?”라는 질문을 받자 긴장이 풀렸는지 “하..”라고 답했다.

한편 ‘뉴스9’ 출연에 이어 방송된 ‘태양의 후예’까지 KBS의 간판프로그램 두개의 시청률을 동시에 쌍끌이하며 ‘중기 효과’를 확실히 보여줬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한 KBS 1TV ‘뉴스9’ 전국 일일시청률은 23.3%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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