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멤버 현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뭔 날이라면서? 여기 선물”이라는 멘트와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소속사 신주학 사장을 둘러싼 뒤 서로의 팔을 이용해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 달 이샘과 은지가 나인뮤지스를 공식 탈퇴하기 전 싱가포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최근 앨범 ‘글루’ 활동을 마친 뒤 현재 개인활동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naver.com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