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지코 설현 결별
지코 설현
지코 설현
지코 설현 결별
지코 설현 열애설
설현
지코 설현 열애설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설현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
설현 엘레쎄 광고 캡처
설현의 섹시한 시구 연습-모음. 출처=코카 콜라 제공


지코와 설현이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지코와 설현은 교제를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 결별했다. 여러 연예 관계자들은 지코와 설현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의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지코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결별 이유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언급했으며, 설현 측 또한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헤어지게 됐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지코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사랑이었다’를 들려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포토그래퍼 라라최의 사진 한 장을 올린 것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서로의 어깨에 기대던 남녀가 두 번째 사진에서는 등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자신이 작사·작곡한 ‘사랑이었다’ 곡의 무료 음원을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