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투’ 고안나 역 윤아가 이름표를 자랑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해서 사왔던 안나 네임표. 안나랑 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바르셀로나 안나’라고 적인 이름표를 손에 들고 있다. 특히 윤아의 귀여운 눈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6회는 이날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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