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남태현 정려원 열애설 부인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남태현 건강 문제
정려원 림수미
정려원, 임수미+크리스틴 스튜어트
종영 풍선껌. 출처=정려원 미니홈피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정려원 화보
바비인형 정려원
강동원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배우 정려원과 가수 CL<br>사진=정려원 트위터
임수미 정려원
박효신, 정려원 결혼설
박효신 정려원 열애설
정려원<br>ⓒ AFPBBNews=News1
정려원 키이스트와 재계약


정려원 남태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22)과 배우 정려원(35)이 1년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태현과 정려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비슷한 관심사 덕분에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알려졌다.

열애설이 보도되자 이날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몇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정도”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남태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묵묵부답’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은 보도에 앞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는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게시물들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비교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문구, 혹은 같은 사진을 올린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의심받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날 공식적인 ‘열애설 부인’으로 의혹은 잠식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