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이 아재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영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엄마는 꽃을 좋아해~ 넌?”이란 글과 함께 꽃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광은 일명 ‘아재감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진 속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중국에서 성공한 이후 국내로 역수출된 특이한 케이스의 드라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꿈’만’ 많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오늘(23일) 밤 9시 55분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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