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는 박수진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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