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서예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에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서예지는 최근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에 감금된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성숙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OCN 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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