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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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복의 날 경복궁 달빛 한복패션쇼’가 10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세경과 방송인 장도연, 패션모델 한현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분홍 저고리에 연보랏빛 치마를 입은 신세경은 쪽진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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