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중인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대한사회복지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바자회 현장에서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은 셋째 임신 중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현재 임신 23주차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사랑나눔바자회’는 친권 포기, 기아, 미아 등의 이유로 가족의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는 무연고 영아를 돕기 위한 행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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