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배우 박하선(32)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우 실장님과 따뜻한 작업”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출산 후에도 예전과 같은 청순한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옆모습이 어쩜...여신같아요”, “살짝 보이는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시길”, “천사가 따로 없네요”, “완전 동안...더 예뻐졌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박하선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그해 8월 첫딸을 출산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