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의 응급실 사진 공개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입구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몇 시간 뒤 유소영은 “촬영 끝나고 다시”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관심과 우려가 쏟아지자 유소영은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6세 연하 골퍼 고윤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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