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아내 TV조선 앵커 이하정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하정 앵커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해 현재 임신 17주차로 알려져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올 여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린 뒤 2014년 2월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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