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26)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화가 누워있는 딸을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딸을 보는 진화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진화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44)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득녀 소식을 알리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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