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희의 헬시 라이프. 몸 곳곳에 멍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복근을 공개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가희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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