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드레김#패션#스타일#도전#뭔가#분위기#잡는#혜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정 양은 꽃무늬 모자를 쓰고 뒤집기를 하고 있다. 혜정 양의 큰 눈과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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