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웨이보 캡처
제시카. 웨이보 캡처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합숙 도중 ‘모기 수난’을 겪었다.

지난 16일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는 ‘하루아침에 모기 세 방 물린 제시카’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기에 물려 눈이 부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모기에 물려 눈이 부었을 뿐만 아니라 팔도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제시카는 프로답게 무대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으로 모기 자국을 완벽하게 가리고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한편 중국 망고TV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은 30대 이상 여성 스타들이 경연을 통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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