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걍밍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
65억 건물주가 된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1)이 신사옥을 일부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쇼핑몰 사무실 이사를 준비하는 강민경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최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 원대의 빌딩을 매입한 바 있다.

이날 강민경은 건물 휴게층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팀원들은 변천사를 다 봤다. 얼마 전에 회식했는데 다 울었다. 눈물을 철철”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20년부터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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