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2주 남짓의 미국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뉴스1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2주 남짓의 미국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뉴스1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과 손예진(본명 손언진) 부부의 2세는 ‘아들’이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8일 “2세는 아들이다. 12월 출산할 예정”이라며 “손예진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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