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독일 총리에 ‘이스라엘 명예시민 메달’ 수여

독일 총리에 ‘이스라엘 명예시민 메달’ 수여

입력 2014-02-27 00:00
업데이트 2014-02-27 15:5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대통령 관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명예시민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스라엘=신화/뉴시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대통령 관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명예시민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스라엘=신화/뉴시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대통령 관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명예시민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페레스 대통령은 이날 메르켈 총리를 만나 이스라엘 안보를 위한 변함없는 헌신과 교육을 통한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한 공로를 인정해 가장 명예로운 훈장인 대통령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메르켈 총리는 전날 저녁 각료 16명과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신화/뉴시스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