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투우사의 아찔한 순간 입력 2016-03-28 10:20 업데이트 2016-03-28 1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3/28/20160328500029 URL 복사 댓글 14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EPA 연합뉴스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