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스즈키자동차 스즈키 오사무 일본 스즈키자동차 회장(가운데)과 스즈키 도시히로 사장(오른쪽), 혼다 오사무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판매중인 16개 전 차종에 걸쳐 연비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하며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고개 숙인 스즈키자동차
스즈키 오사무 일본 스즈키자동차 회장(가운데)과 스즈키 도시히로 사장(오른쪽), 혼다 오사무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판매중인 16개 전 차종에 걸쳐 연비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하며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즈키 오사무 일본 스즈키자동차 회장(가운데)과 스즈키 도시히로 사장(오른쪽), 혼다 오사무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판매중인 16개 전 차종에 걸쳐 연비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하며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