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스리랑카 닷새째 호우...35명 사망 300여명 실종 하종훈 기자 입력 2016-05-18 18:12 수정 2016-05-18 18: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5/18/201605185003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스리랑카에서 하루 최대 200?를 넘나드는 호우가 닷새째 계속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18일(현지시간) 현재 3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이날 수도 콜롬보 외곽에서 강으로 변한 도로를 차량들이 힘겹게 달리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리랑카에서 하루 최대 200?를 넘나드는 호우가 닷새째 계속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18일(현지시간) 현재 3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이날 수도 콜롬보 외곽에서 강으로 변한 도로를 차량들이 힘겹게 달리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스리랑카에서 하루 최대 200mm를 넘나드는 호우가 닷새째 계속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18일(현지시간) 현재 35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이날 수도 콜롬보 외곽에서 강으로 변한 도로를 차량들이 힘겹게 달리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