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올랜도 총기난사로 최소 50명 사망... 부서진 건물 유리창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3 09:03 업데이트 2016-06-13 09: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06/13/20160613500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랜도 총기난사로 최소 50명 사망... 현장에 투입된 수사관들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 나이트 클럽 ‘펄스’의 모습.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진 입구와 조사에 분주한 수사관들이 보인다. 사진=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랜도 총기난사로 최소 50명 사망... 현장에 투입된 수사관들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 나이트 클럽 ‘펄스’의 모습.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진 입구와 조사에 분주한 수사관들이 보인다. 사진=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 나이트 클럽 ‘펄스’의 모습.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진 입구와 조사에 분주한 수사관들이 보인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