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총기사건’ 애도하는 조기 내건 백악관 백악관에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 참사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정부 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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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사건’ 애도하는 조기 내건 백악관
백악관에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 참사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정부 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백악관에 12일(현지시간) 미국 사상 최악의 플로리다주 올랜도 총기 참사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사건 발생 직후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정부 건물에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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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