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바마와 디캐프리오가 왜 만났을까 백민경 기자 입력 2016-10-04 16:09 수정 2016-10-04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10/04/2016100450013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왼쪽)가 3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 론(South Lawn)’에서 열린 기술·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 론’에서 청중들에게 기후변화를 위한 긴급 행동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환경보호주의자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디캐프리오는 이날 행사에서 직접 제작, 출연을 맡은 기후변화에 대한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Before the Flood)’를 미국 내 첫 상영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