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휴양지 발리 근처 다리 무너져 최소 9명 사망 30명 부상 류지영 기자 입력 2016-10-17 08:53 업데이트 2016-10-17 08: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10/17/20161017500016 URL 복사 댓글 14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근처에서 현수교가 무너져 최소 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인도네시아 관리가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