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손잡은 일·러 스트롱맨··· 北도발 억제 위해 ‘공조’ 합의 전준영 기자 입력 2017-04-28 11:01 업데이트 2017-04-28 1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04/28/2017042850005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크렘린궁서 손잡은 아베와 푸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7-04-28사진=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크렘린궁서 손잡은 아베와 푸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7-04-28사진=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회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자제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2017-04-28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