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바이든 “선거인단 300명 이상 확보로 가는 중”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1-07 12:59 업데이트 2020-11-07 1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0/11/07/20201107500058 URL 복사 댓글 14 질 바이든은 남편의 대선 유세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를 휴직하며 열정을 다했다. 사진은 대선 투표 다음날인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행사장에 도착해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답례하는 모습.AP 자료사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질 바이든은 남편의 대선 유세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를 휴직하며 열정을 다했다. 사진은 대선 투표 다음날인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행사장에 도착해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답례하는 모습.AP 자료사진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현지시간) “이 선거는 우리가 이길 것이다. 선거인단 300명 이상 확보의 길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최종 승리 선언은 아직 할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