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접경국 벨라루스에 새로 배치된 군용차량과 막사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쪽 접경지인 벨라루스 남부 도시 마지르 인근의 군 비행장에 군용차량 100여대와 막사 수십개가 새로 배치된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 명목으로 군대를 파병하기로 한 러시아가 접경지역에서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2022.2.23
맥사 테크놀러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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