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바이든 “푸틴, 생화학무기 사용 명확한 징후”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3-22 08:23 업데이트 2022-03-22 08: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3/22/20220322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모스크바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모스크바 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생화학무기 사용을 고려한 명확한 징후를 포착했다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러시아가 ‘거짓 깃발 작전’, 위장술을 통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생화학 무기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생화학무기 사용의 명분을 얻는다는 것이다. 김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