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동지 맞이’ 남극 빙하서 수영하는 연구원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6-21 17:06 업데이트 2022-06-21 17: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6/21/202206215001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동지 맞이’ 남극 빙하서 수영하는 연구원 호주의 남극 연구 기점인 모슨 기지에서 한 연구원이 남반구 동지인 21일(현지시간) 빙하 녹은 물에서 수영하고 있다. 남극 연구원들은 전통적으로 매년 남반구에서 밤이 가장 긴 동지에 얼음물 수영을 한다. 2022.6.21 호주 남극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지 맞이’ 남극 빙하서 수영하는 연구원 호주의 남극 연구 기점인 모슨 기지에서 한 연구원이 남반구 동지인 21일(현지시간) 빙하 녹은 물에서 수영하고 있다. 남극 연구원들은 전통적으로 매년 남반구에서 밤이 가장 긴 동지에 얼음물 수영을 한다. 2022.6.21 호주 남극부 제공 호주의 남극 연구 기점인 모슨 기지에서 한 연구원이 남반구 동지인 21일(현지시간) 빙하 녹은 물에서 수영하고 있다.남극 연구원들은 전통적으로 매년 남반구에서 밤이 가장 긴 동지에 얼음물 수영을 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