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백악관 “바이든, 26일 최태원 SK 회장과 화상 면담”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7-26 11:40 업데이트 2022-07-26 11: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2/07/26/20220726500061 URL 복사 댓글 1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7.20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7.20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은 SK그룹의 활발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화상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도 참석한다.백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민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