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북한 억류 미국인 파울 “가족 곁에 돌아오니 행복해요” 입력 2014-10-23 00:00 업데이트 2014-10-23 10: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4/10/23/20141023500150 URL 복사 댓글 14 북한에 6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파울(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 캐롤턴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변호사 티모시 테페(오른쪽)와 인터뷰를 하는 중 활짝 웃고 있다.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에 6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파울(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 캐롤턴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변호사 티모시 테페(오른쪽)와 인터뷰를 하는 중 활짝 웃고 있다.AP/뉴시스 북한에 6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인 제프리 파울(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 캐롤턴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변호사 티모시 테페(오른쪽)와 인터뷰를 하는 중 활짝 웃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