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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가르며
’다카르 랠리 2015’ 이틀째인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비야 카를로스 파스-산후안 구간에서 지니엘 드 빌리에(남아공) 조가 도요타 자동차로 언덕길을 먼지를 가르며 달리고 있다.
AFP=연합
’다카르 랠리 2015’ 이틀째인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비야 카를로스 파스-산후안 구간에서 지니엘 드 빌리에(남아공) 조가 도요타 자동차로 언덕길을 먼지를 가르며 달리고 있다.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