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더위에 지친 침팬지, 얼음캔디 양손에 쥐고… “둘 다 내꺼!” 입력 2015-01-15 16:51 업데이트 2015-02-03 14: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1/15/20150115500335 URL 복사 댓글 14 식탐 많은 침팬지 “다 내꺼야”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동물원에서 “파울리뉴”라는 이름의 침팬지가 양손에 아이스캔디를 들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동물원의 동물들은 아이스크림과 얼린 요거트, 얼린 고기 등 냉동식품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식탐 많은 침팬지 “다 내꺼야”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동물원에서 “파울리뉴”라는 이름의 침팬지가 양손에 아이스캔디를 들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동물원의 동물들은 아이스크림과 얼린 요거트, 얼린 고기 등 냉동식품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동물원에서 “파울리뉴”라는 이름의 침팬지가 양손에 아이스캔디를 들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동물원의 동물들은 아이스크림과 얼린 요거트, 얼린 고기 등 냉동식품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