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골든 리트리버 믹스 강아지 ‘치치’가 앞으로 지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새로운 집 마당에 누워있다. 두 살인 치치는 두 달동안 서울에 위차한 동물병원에서 인공 발로 사는 법을 배우며 지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