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선거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선거 포스터를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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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판의 ‘중간 승부처’로 인식되는 위스콘신 주(州)에서 2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에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