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토론회장에 등장한 도널드 트럼프의 딸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0-10 10:21 업데이트 2016-10-10 10: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0/10/20161010500044 URL 복사 댓글 14 9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2차 TV 토론에 앞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딸 티파니 트럼프가 토론이 열리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2차 TV 토론에 앞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딸 티파니 트럼프가 토론이 열리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2차 TV 토론에 앞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딸 티파니 트럼프가 토론이 열리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에 도착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