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3차 TV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가족들이 토론장을 나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3차 TV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가족들이 토론장을 나서고 있다. CNN 방송은 토론 직후 시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2%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승자로 택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