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하여’… 손 맞잡은 힐러리와 케이티 페리

‘승리를 향하여’… 손 맞잡은 힐러리와 케이티 페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6 11:35
수정 2016-11-06 1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가수 케이티 페리가 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을 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가수 케이티 페리가 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을 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와 가수 케이티 페리가 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을 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