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훌륭한 연설 부탁해~” 아내게에 키스하는 트럼프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6 13:16 수정 2016-11-06 13: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6/2016110650004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아내 멜라니아를 소개하며 키스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아내 멜라니아를 소개하며 키스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아내 멜라니아를 소개하며 키스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