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세계문화유산’ 칠레 항구도시 화재…주택 150채 전소·19명 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04 10:31 업데이트 2017-01-04 10: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1/04/20170104500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일(현지시간) 칠레 중서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인근 숲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일(현지시간) 칠레 중서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인근 숲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칠레 중서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인근 숲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발파라이소 남부 교외 라구나 베르데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50채가 전소됐으며 19명이 부상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