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휴양 도시로 국내에서도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칸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멕시코 경찰에 따르면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리조트의 나이트클럽에서 16일 무장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4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멕시코 경찰에 따르면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리조트의 나이트클럽에서 16일 무장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4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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