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자리…쓰러질 듯 전봇대가 만든 터널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8-27 11:25 업데이트 2017-08-27 11: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8/27/201708275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져있는 전봇대 사이를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져있는 전봇대 사이를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다.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져있는 전봇대 사이를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