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우리도 무시무시한 ‘어마’ 피해서 대피해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10 11:25 수정 2017-09-10 1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9/10/2017091050002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